오늘은 차이나 타운을 소개해볼까 해요^^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길래 가봤더니 아저씨가 저렇게 무표정한 얼굴로 무서운 뱀을 손에 감고 있었어요>_<;; 무서워랑

 

 차이나타운 길거리엔 저렇게 조그만 노상점들이 많이 있어요 과일도 팔고 악세서리를 팔기도 하고 먹을거리도 팔죠^^

 

 

 사람이 많은날에 가서 많이 붐볐지만 보통은 이렇게까지 많지는 않아요~ 소매치기 염려도 생각보단 안전하고요

쇼핑몰마다 경비아저씨?들이 계시기 때문에 ㅋㅋ

 

 

 지프니처럼 트레시카라고 불리는 이 교통수단은 골목골목 사이도 다 들어가고 또 지프니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이곳 사람들이 잘 이용하더라고요 하지만 아직 저는 시도해보지 못했답니다 보통 밖에 다닐때 여럿이서 움직여서 탈 기회가 없었어요

하지만 호주가기전에 이거 꼭 타보고 가려고요^^ ㅋ 아 자전거 말고 오토바이에 좌석 달아서 움직이는 것도 있어요~

 

 

차이나 타운이 꽤 넓어서 사진에 다 담아지지 않아 이 사진이 가장 넓은곳까지 찍힌 사진이네요~

근데 인상한건 차이나타운에 중국인이 없어요 ㅋㅋ판매하는 사람들도 거의다 필리핀 사람들이고 음식 파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차이나타운에 가실때 뭔가 중국적인?것을 느끼시려고 하신다면 실망할지도 몰라요 ㅋ

하지만 정말 싸고 볼거리가 많아서 저도 가끔씩 놀러 나간답니당 ㅋ

이상으로 차이나타운 소개는 여기서 접도록 하죠 ㅋㅋ 또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just tell me ok?:-)

좋은 하루 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