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금요일

하지만 저번주는 레벨테스트가 있는 날이라

많이신나지 않았지만

 

저희는 수업을 끝내고

한국매니져분들이 주최로 한

클락 팜핑가로 엠티를 떠났습니다.

마닐라에서 클락 팜핑가는 2시간정도 걸리구요

꽤 마닐라에 있다가 가니까 시골같았어요

클락은 골프로 유명하다네요.

 

한사람당 천페소씩 엠티비를 내고 떠났습니다

무한 소주와 맥주 그리고 삼겹살도 먹을수있었어요

 

아 무엇보다

리조트가 너무너무너무 이뻣답니다

ㅠㅠ

반했어요

 

 

수영도 새벽까지 하고

게임도 하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무엇보다 리조트가 이렇게 아름다울지 몰랐습니다 ㅠㅠ 너무이쁘지 않나요

 

 

 

 

 

 

 

다음날 다시 학원으로오기전에 한컷.

 

 

이름은 모르는 리조트지만

다시한번 가고 싶어요

오면서 더 있고 싶다 생각했어요 흐흑.

 

 

 

 

아 다음일기에는 레벨테스트, 그리고

보라카이 이번주에 가는데 다녀와서  일기 다시 한번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