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에서는 적어도 한 달간은

매주 주말 뭘 할지 고민하지 않으셔도 돼요!

 

필자 라운지 이벤트와 번갈아 간다고 봤을 때 적어도 6주 주말은 할 일이 있습니다!

 

셀라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주말 액티비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불행히도 한 번도 참가해본 적이 없지만.....

다녀오신 분들에 의하면 일단 교통이 편해서 좋고 프로그램도 나름 괜찮다고 합니다.

특히 춤추는 교도소는 정말 재밌다네요

 

호핑은 약 1500페소

카트는 카트 타고 치킨 집가서 밥 먹는 건데 치킨 집 가서 밥 먹는 건 금액이 따로 였던 듯 하고

카트가 100페소였나 150페소였나 그랬던 것 같애요 교통비 포함!

임패리얼 팰리스는 캐리비안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는 워터파크에 가서 놀다오는 건데 가격은 잘 모르겠으나 아마 주말에 가는 거기 때문에

좀 비싸지 않을까 싶습니다.

임패리얼 팰리스 워터파크는 주말과 평일 요금이 다르고

데이 트립과 나이트 트립 요금이 다른데

평일 나이트 트립은 3시부터 입장해서 밤까지 즐기고 그 곳에서 저녁 부페를 먹고 왕복 교통비 포함해서 2100페소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가끔 학원 땡땡이치고 가는 분들도 적잖이 계시더라는.....신청은 목요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