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신지요~

 

근 15일만에 들어왔네요^^

밑에 제글에 답글 달아주신 폴 원장님 이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로이행님 말씀처럼..요새..죽겠습니다..ㅠ_ㅠㅋ

 

부족한 writing실력때문에 정말 글 쓰기도 힘드네요...ㅋ

그래도...재미있긴 했으니....다행이지만..^^

 

이젠 발표3개 2500자 에세이3개 레포트 에세이3개가 남았습니다..ㅋ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말입니다..ㅋㅋ

어쨌건 각설하고...여기 이야기를 잠시 드리자면...

 

무엇보다도 교환학생 준비하시는분들은 writing에 신경쓰시라고 말씀해주세요..ㅠ_ㅠㅋ 일단 스피킹처럼 꾸준히 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많이 힘드실테니까요...ㅠ_ㅠㅋ 그리고 갑자기 느는일도 없고...글의 뉘앙스나 쓰는 스타일이 엄청 틀리기 때문에.....조금만 허투루게 쓰면 it doesn't make sense라는 말을 들으시게 되겠습니다..ㅠ_ㅠㅋ

 

그리고 각 학교마다 외국학생을 위해 대부분 글 검토를 같이 해주는 도우미들이 있으니 잘 활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혹은 그게 싫다면 영어권 친구께 도움을 요청하시면 편하지 말입니다..+_+b

 

그리고 대부분 외국학생을 위한 기초수업은 빼먹지 말고 들으시면 효과 만점이지말입니다^^;;

 

앗...또 writing하러 가봐야겠습니다..ㅠ_ㅠㅋ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p.s>이쪽에서 구한 writing관련 자료가 필요하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별건 아니고..아마 referencing에 관련된 harvard guide정도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