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입국 심사도 한국과 같이 비슷합니다 들어 온것 다시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Tip :  다들 아시겠지만 필리핀 오는 한국인 학생이 많습니다 !... 비슷한 또래기에 비슷한 가방도 많구요 ... 꼭 자기꺼 표시 해두시

 

기 바랍니다. 손수건이나 핸드타올...

 

필리핀에서는 자기 수화물인지 체크를 합니다 그렇기에 티켓팅 하실때 수화물 짐 스티커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티켓팅시에

 

공항 티켓에 붙여져 있으니 안붙인 경우 외에는 걱정 하실 필요 없습니다.)

 

필리핀 세부 공항은 막탄이라는 섬에 있습니다 .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필리핀은 여러섬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공항에서 직선으로 나와 오른편을 보시면 항공사 분들이 여행객을 찾고 있구요 그 항공사 분들 뒤쪽으로 어학원 픽업해주시는

 

분들이 팻말들고  서 있으니 잘 보시고 찾아오시면 됩니다...

 

 

픽업 온 분들 한국어를 잘 못하니 영어 조금 대화할 정도로 준비 하셔서 가시구요...

 

뭐 ( 이게 펠라 가는 차가 맞는지 ... [혹시라도...] , 물좀 주세요 [펠라차 탑승하면 시원한 물줍니다 ㅋㅋㅋ])

 

펠라 픽업 차량에 탑승 했다면 말씀드린 공항 (막탄)에서 펠라가 있는 탈람반 이라는 섬까지 가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1시간안에 도착 하는 걸로 알고 있구요

 

이제 결론이네요 ...ㅎ

 

저희는 1시 반에 도착 하여서 새벽에 방을 찾고 짐정리를 약간 하니 3시 더군요 ...

 

최대한 짐정리 빨리 하시고 주무시길... 다음날 정말 비몽 사몽입니다...

 

저같이 늦게 오지 않고 빨리 오신분들은 허기 지실 텐데 매점이 제가 알기로는 11시 까지 입니다... 사드시길...

 

(페소가 조금이라도 잇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다음에 몰에 가서 바꾸기는 하지만 정말 배고파 뭐라도 먹고 싶거든요 ...)

 

Tip : 매점이 문을 닫았다면 픽업 해주시는 분을 통해 피자를 시켜 달라고 하세요 !! (미들 싸이즈가 400~500페소 하는데 정말...

 

큽니다.. 1m * 1m ... ) 페소가 있다면 !!! 픽업 해주시는 분들을 통해 새벽 1시간 넘기 전에 도착 하신분들은 사느시길...

 

맛있기도 되게 맛있습니다...  // But 첫날 너무 늦은 바람에 ... 피자집이 문을 닫아 다음아침에 일찍가서 밥을 정말 많이 먹었

 

다는...

 

 

이야기 거리가 너무 길어 2번으로 나뉘어서 글을 올렸네요...

 

저 같이 가기전 일일이 글보면서 챙기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많이 도움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가기전에 펠라 가는길이 너무 궁금 했던 저로써는 경험이 가장 좋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펠라 준비 하시는 분들 외에 필리핀 오려고 하시는 분들 ... 올라면 얼른 오셔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갈지 안 갈지 고민하는 그 시간이 여러분 인생에 최대의 후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스토리는 몇일 뒤에 올리겠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 ^_ ^

 

From : 펠라 및 필리핀에 오시는 분들에게

 

TO  : EDWARD ... (뉴문에 나오는 주인공 ? 이름 아닙니다 ^_ ^ㅋㅋ 에드워드 권 쉐프가 좋아서 딴 이름입니다.)

 

사진 올리고 자려고 했는데 시간도 시간이고 이런 베러먹은 인터넷이 말을 안듣네요

 

인터넷 잘되는 때에 올릴께요 그럼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