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7.6

화요일만 되면 기분이 다운되는 지라 친구와 함께

학원근처 Tempura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저희가 일식을 좋아하는지라

일식집을 자주 찾아다니곤 하는데.

이곳음식이 생각보다 굉장히 좋습니다.

 

친구가 레벨3였는데 저번주에 레벨테스트 패스해서 레벨4가 된 기념으로 한방 !

 

이곳음식중 추천할 만한것은 에비 텐푸라랑

면종류는 추전하지 않아요.

면이 좀 이상...? 해서

그래도 야키우동은 맛있다는.ㅎㅎ

 

 

한번 들러 보세요

 

 

이곳에 저번에 왔을때 저희끼리 너무 사진찍고 노니까

빌지 달라고 손가락으로 스퀘어를 그리니까

갑자기..."take a pic?"라고 해서 부끄러웠다는....ㅎㅎㅎ

 

이상 Nicky의 crazy life in APC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