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온지는 벌써 2달이 넘었네요

 

 이렇게 카페에 일기를 쓰게 되는 계기가 되서 기쁘네요 ^^

 

 도움은 많이 될지 모르겠지만, 열씨미 쓰겠습니다

 

 저는 ssenglish에서 공부하고 있는 jasmin이라고 합니다

 

 벌써 잘가르친다고 소문난  튜터들은 다들 수업을 듣고 있어서

 

 참 많은 과제에도 불구하고 열씨미 듣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가는 layra언니를 비롯해서 저도 갈날이 얼마안남아서

 

 튜터들이 과제를 내줬는데요, 그건 바로 프레젠테이션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5층에 살지만 처음와서 6주동안은 10층에 살았는데,

 

그때 10층 룸메인 megan언니의 start로 프레젠테이션이 시작 되었습니다.

 

가기전에 자기으 ㅣ 영어실력을 확인하고 튜터들또한 잘가르친 학생들을 보며

 

다들 뿌듯해하지요 ^^ ㅋㅋㅋㅋ

 

저또한 이번주에 할 프레젠테이션 준비로 발음연습에 한창인데요

 

모두들 필리핀에 처음왔을때 맘과 같이 끝까지 열씨미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홧팅입니다

 

밑에 사진은 8.17일 jacey, charlotte, frankie 의 프레젠테이션때 사진입니다

 

 

 

 

참고로, 필리핀 노래에 한참 빠져있는데요 추천해줄께요 ^^

들어보시와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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