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에러가 났네요.

여기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수정조차 할수가 없음 ㅠ_ㅠ

여튼 저는,

 

학원에 무사도착!

우선 학원 전경은 사진에서 봤던 것과 비슷해요~

비행기가 딜레이 되어 시간이 늦은 탓에 저녁시간이 끝났는데도

배고프다 말하니 실장님께서 이모님께 부탁하여 맛있는 저녁을 먹었답니다.

 

 
 

 

여기사 기숙사에요. 왼쪽이 제책상 오른쪽은 루메 책상^^

 

우선 이곳에 처음 오면 정말 외로워요.

일단, 학원 자체가 정원이 50명이어서 사람이 많은것도 아닌데다가

조~~용합니다. 누가 왔는지도 모를정도에요.

룸메가 없다면 정말 서러웠을것 같아요 ㅠ_ㅠ

 

 

 

여긴 화장실!

월수금 이렇게 청소를 해주신다고 해서 그런지 깨끗하더라구요.

수압도 괜찮고 따뜻한 물도 펑펑 나와요 ㅎㅎ

 

 
 

 

이렇게 있긴한데 쓸일은 없는듯해요.

방키를 따로 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