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금요일이 휴일이라 황금 연휴 였어요~

 

다들 긴연휴를 잼있게 보낼려고 노력중이었져..

 

여행 계획도 서로 물어보고~ 어디가 좋을지 이번주 내내 고민했지요~

 

저희는 말라파스쿠아라는 곳에 다녀 왔어여~

 

가기 힘든곳이라 한국인들도 별로 없고~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어여~

 

 

 

 

차타고 4시간 정도가는 곳이었고~

 

거기선 주로 머물고 바베큐 해먹고~~

 

다음날 아침에 1시간 반정도 배타고 진짜 조그만 섬으로 들어가

 

스노쿨링 하고 놀았어여~

 

가는길에..고래 떼도 보고..그 느낌이란.....^^

 

물은 뭐.. 영화나 CF에 나오는 깨끗한 느낌 그대로~~

 

성게도 직접 잡고~

 

 

 

 

6명이 같이 움직였는데..1박2일에 3000페소정도 들었어여~

 

햇빛이 너무 강해서 힘들었지만~~그거야 뭐`~~

 

야외놀이 할땐 한국에서 처럼 우습게 보지말고~ 최대한 가리기!!!

 

담엔 더좋은 곳으로...

 

to be cou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