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의 jic연수기 7편입니다.

 

오늘은 월요일 이구요 주말에 있었던일을 2편정도 분량으로 사진과함께 소개드리려 했는데요 ㅠ 아무것도 하질못했네요 ㅠㅠ

 

지난주 금요일 주말을 맞은 즐거운 마음으로 어딜가볼까나~하고있었는데 밤부터 두통이엄청 심하더라구여 ㅠ

 

결국 감기라는 ㅠㅠ 현재 월요일저녁 까지 정말 힘들게 살고있습니다. 그래도 이 자체가 하나의 팁이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픈몸이끌고 글써봅니다.. 우선 목요일 부터 물갈이가 시작된거 같습니다. 저외에도 저랑 같은 주에 오신분들 여러분이

 

물갈이를 겪고있어요 ㅎㅎ 저도나름 해외는 다녀봤는데 이번엔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여 ㅎㅎ 필자에서도 안내해주셨겠지만

 

약을 가져오시는건 정말 여권다음으로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제가 지사제는 생략을했더니만 ㅠㅠㅠ 4일째 뱃속은 오케스트라

중입니다 ㅋㅋ

 

그리고 제가 지금 한가지 병을 또 얻었는데요 바로 냉방병 입니다 ㅎㅎ 이곳은 엄청나게 덥다는거 다아시죠? 당연히 방에 들어

 

오자마자 에어컨을 키는것은 당연합니다. ( 꼭 로우쿨에 6으로 5분정도 그다음 3으로 유지 전기세 쎄답니다)

 

2주동안 그렇게 생활하다보니 감기가 걸렸는데요 냉방병으로 인한 감기인듯 합니다. 목이그냥 살살 아픈게 ㅎㅎ 열도 엄청많이

 

나고요 뭐 오늘 수업은 잠깐 컨디션이 괜찮았던 토익시간 말고는 듣질못했네요 정말 오늘부터 열공모드로 들어가려고 작정

 

쎄개했는데 첫날부터 이러니....ㅠ 내일도 걱정입니다. ㅠ 그렇다고 문열면 모스키토들의 엄청난 테러ㅠㅠ

 

아 이거곤란합니다 ㅎㅎ

 

그래도 생활은해야하니 토욜날 5분에 한번꼴로 화장실을 다니며 아얄라몰에서 생필품을 샀습니다.

 

돈도좀 뽑고 이것저것도좀 사고 제가 제일좋아하는 나이키매장에 또 방문을 했지요 아... 신제품들 많이 나왔더군여 ㅠ

 

자주좀 가봐야겠습니다. 우리나라 나이키에서 뭐사시려는 분들 우선 참고 여기와서 사세여 한국가격의 50~70%로 가격이 생성

 

되어잇고 심지어 물품도 훨씬많답니다.

 

아디다스 역시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서 근처 여러가지 좋은것좀 소개 시켜드렸어야 했는데 ㅠㅠ 그래도 생각나는데로 주의할점 더 얘기해 드릴

 

게여 jic앞에 길건너에 biano's 피자라고 있는데 거기서 젤비싼거 280페소 입니다. 무조건 그거만 사드세여 아진짜 정말

 

맛있답니다.

 

밤에는 가지마시구요 ㅎㅎ 제가 밤에 갔다가 열댓의 한쪽눈만 찢어진 무리들이 안녕하세요~라고 햇다고 글 썻죠?ㅎㅎ

 

음악틀고 글 쓰는중인데 몸도 아프고 기분도꿀꿀하고 ㅠ 그래도 지금 포미닛의 HUH가 나오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ㅋ

 

이번주 주말 필자이벤트 호핑인지알고있었는데 구여사님도 그러셧는데 ㅎㅎ 어찌된겁니까!@!@@@@@!!!!!

 

폭포는 너무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포가거든요 이번주.. 저는 호핑이아닌관계로 파~~~~스

 

한국도 덥죠?? 냉방병조심하시구요 회종류 생선류는 드시지말고요~  이번주 8편9편은 제가하는 공부에 대해서 글을올려드리 도록

 

할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