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심사는 정말 걱정을 많이하고 모르는 것들이 많아서 홍콩에서 오는 비행기에서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비행기 타고 오면서 약 1시간은 영어공부를 했죠.. 저에게 첫 시험이죠.

 

 처음에 비행기를타면 여행사 직원이 3개의 종이를 주던군요...

 

그렇지만 그중에 한장은 필요없는거고 두장은 작성해야 하는 것이더군요...

 

필자 책에 나온 방식이 예전것이긴 하지만 몇가지만 추가하면 쓸수 있더군요.

 

 

 

일단 세관?신고서예요.

 

 
 

 

 

 

잘 안보일꺼 같아서 위 아래로 찍었는데 필자에 받은 것과 같이 작성하고 한가지더 도착날자가 추가 된거 같더군요.... 도착날자만 적으면...

 

 

 

 

다음으로 도착 출발? 이라고 써있는 성룡이 있는 종이를 주는데 이것이 입국 신고서 예요.

 

이곳에도 별로 추가된 것은 없고 도착날자 출발날자?만 적으면 될꺼로 알고 있어요..

 

참고로 이곳에 보면 휴일이다 이런 내용은 없는 거같아요.. 그래서 다른 단어였는데 두줄고 3개씩 써있다면 2째줄 2번째 단어가 사전검색하니까 휴가 같은거로 나오더군요... 저는 그것을 체크 했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입국 신고할때 이것들을 안본다는거 참고하세요..

 

나름 걱정하고 뭐라고 말걸면 어쩌나 했는데 말도 안걸고 여권 비행기표 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를 다 주면 입군신고서에서 적은 부분을 주고 안적은 출발은 돌려줘요. 그것과 여권 비행기표 세관신고서는 돌려줘요..

 

그러면 바로 옆에 물건을 찾는곳이 한곳이예요. 물건을 찾고 입구 쪽으로가면 세관신고하는 곳이 있는데 이곳도 종이를 주면 그냥 통과 시켜주더군요.

 

 

출입국 하는 곳은 보안때문에 사진 찍다 걸리면 곤란할것 같아서 안찍었지만 쉬워요.. 영어쓸일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