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다시 나옵니다. ㅋㅋㅋ

 

이번에는 가까운 mall로 가보겠습니다.

 

이름은 '트라이노마' 입니다. '랜드마크'라고 해도 알아듣습니다. 같이 붙어 있으니까요~

 

노트북이 고장나서 고치러 가는김에 사진을 몇 장 찍어 봤습니다.

 

아,, 여기서는 노트북 가져오실때 삼성이 짱 입니다. 어디서나 고치는 곳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엘쥐라서 힘들게 찾았습니다. 엘쥐는 한국인이 하는 수리점 등을 찾아야 합니다.

 

 

내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 여기가 5층까지 있을겁니다.

 

처음가면 커 보이지만 사실 그렇게 큰 건 아닙니다. 물론 한국 백화점에 비하자면 큽니다.

 

여기보다 더 큰 아시아 두 번째로 큰가?? 한 mall of asia 라는 곳이 있습니다.

 

트라이노마는 학원에서 택시타고 60~70페소정도, 몰 오브 아시아는 120~150페소 정도 나옵니다.

 

나중에 거기도 사진을 찍게되면 올리겠습니다. ㅋㅋ 여성분들은 쇼핑하는거 좋아하시니 꼭 가게 될 겁니다.

 

자, 그럼 트라이노마 내부사진으로 마치겠습니다.

 

 

 

 

 

 

자~ 한국에서 보이던 브랜드가 많이 보이죠, 제가 대충 가격을 훓어보니 남자 반바지가 600~800페소 정도 하더이다.

800페소면 2만원입니다. 비싼건가요? 싼건가요? 저는 옥션질만해서 ㅋㅋ

 

그럼, 훓어보시구요.

댓글많이~ 환영, 궁금한 거 물어보셔도 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