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마티아 ' 입니다~!!

 

이게 저의 마지막 연수일기가 되겠네요 ^^;;

 

36개의 글들이 여러분들에게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ㅋ

 

나름대로 자세히 적는다고 노력했는데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찌됐든 마지막은 이별 편입니다.

 

4달이 어찌보면 짧을 수도 있지만 그동안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마지막 수업때 함께 했었던 튜터들을 찾아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티처~ VIN

저의 마지막 달 튜터였는데 굉장히 재밌는 시간을 같이 보냈습니다.

덕분에 팝송도 배우고 다시 보고 싶네요~!!

 

 티처 니츠~!! 아마도 이엔지 연수일기를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유명한 투터죠 ㅋ 저랑도 나름 단짝이었답니다~ ^^

 

 그룹튜터인 조나벨과 짐마~!!

둘이 단짝이라서 같이 사진 찍었습니다

두 튜터 모두 저랑 2달씩 그룹 수업을 했네요

 

 

이 필리핀 친구들은 학원의 스태프들입니다.

운전도 하고 청소도 하고

학원 내에서 같이 농구도 하면서 친해졌습니다.

브이 하면서 찰칵!!

 

 마지막으로 튜터들을 위해서 적은 편지랑 선물들입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같이 찍은 사진을 출력해서 편지를 적었습니다.

그리고 친한 튜터들에게는 따로 소정의 선물도 ^^;;

 

아무튼 필리핀에서의 4달이 절대 헛되지 않도록 할꺼구요

 

여러분들도 유용한 정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필리핀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