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다이어트 중이다~엄청나게 헬스장을 열심히 다닌다...오기전에 살이 엄청 나게 찌는바람에

오기전 한국음식을 마니 먹고 와야된다는 강박 관념에 삼겹살에 통닭에 뭐에 엄청나게 또 술을 마니

마시는 바람에 돼지가 돼버렸다 ㅋㅋ

올떄 79킬로 엿는데 그래도 3킬로가 빠졌다...오고 나서 여기 밥이 생각보다 훨씬 맜있지만..어떡해

사람이 학원밥만 먹고 살수 있겟는가?그래서 배치들과 외식을 하러갔다

저번에 갔던 마싸지 집 근처인데 꽤 유명한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레스토랑 이름이 카샤베르데이다...여기서 밥을 먹었는데 음..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괞찮았다~ 나까지 포함해서 8명이 갔었는데 모두들

배부르게 먹은거 같다 스파게티,립(lib),새우,치킨,스테이크,베트남 쌈 비스무리한거랑 맥주 한병씩 정도랑

디저트로 초코케익~~아 맞다 ㅋㅋ 립은 3접신가 먹은거 같다..한사람당 250페소씩 냈다~한국돈으로 7500원 정도 ㅎㅎ

나는 립이 제일 맛있엇던거 같다 한접시 먹고 한접시 또 시켰다는 ㅋㅋ 한접시에 150페손가 했던거 같다...

한국 아웃벡 같은데서 먹으면 엄청 비싼데 여서 먹으니까 정말 싸다는 ㅋㅋ

내가 워낙 잘먹어서 제일 마니 먹었는데 돈은 다 더치페이라서 좀 미안했다...이글 보시는 분이 이근처로 오시믄

꼭 드셔 봤으믄 좋겠다~~

 

 

 

 사진은 더 마니 찍엇는데 사진올리는데 지금 엄청 느리다는..여기 인터넷은 좀 랜덤이다 ㅋㅋ

빠를때는 괘얀은데 느릴때는 죽이고 싶다는..가끔 비오믄 안될떄도 잇다...한국이 아니니까 너무 마니

바라면 안될것같다..

휴 오늘도 허접하네요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