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제공 공짜

원래는 초콜렛힐과 탈실이라는 안경원숭이를 보는 육상투어를 하려했지만

오전에 비도 살짝 떨어지고 날씨가 안좋아서 그냥 보홀비치클럽으로 가서 놀기로 했습니다.

지난저녁에 과음관계로 해변가나 숙소에서 각자 쉬다가

12시쯤에 보홀비치클럽으로 이동

비치클럽 사진

여긴 클럽안 수영장

비치사진들

 

밴 가격은 동일.. 300에서 400패소

보홀비치클럽에서 데이투어 350패소 입장료

개인당 200까지는 식사 무료 제공.. 그이상 페이는 추가로 더 내야한다.

요건 먹은 음식들.. 200정도도 충분 합니다.

비치에서 놀고 헤나한번 해봤습니다.

요건 가치간 친구 헤나.

그리고 컴백을 하게 됩니다...

그럼 보홀여행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