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저희는 호핑을 하게되는데요.
호핑은.. 조그마한 배를타고 나가서 바다 가운데서
물안경쓰고 수영좀 하고 점심도 주고 그러는 건데요..
일단 비용은 배하나당 5~6명정도 탈수있는데요..그러면 수경 빌리고 머하고
해서 총 3000패소 정도 듭니다.
일단 저희는 그 전날 약속을 잡아놓구 다음날 9시에 만났는데요..
만나면 500패소정도 달라고 합니다. 장을 본다고.. 그럼 1시간후에
해산물이랑 구워서 먹을 것들 좀 사오는데요.
그런후에 배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동하는 곳이 보트스페이션3인데요
그곳에서 수경을 빌려줍니다. 5명이서 다해서 100페소정도 든듯..
그리고 빵을 삽니다. 왜냐하면 가서 물고기 많은 곳으로 가서 수영하는데
빵을 주면 작을 물고기들이 옵니다..
그런후 배에 탑승.. 보통 수영하러는 크로커다일섬이라고
바로옆에 악어처럼생긴 바위섬 옆에서 합니다.

이거는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들

여기가 보라카이 배들어오는 항구입니다.

이건 수경쓰고 수영하다가 한컷..

수영좀 하고 배고프다 싶으면.. 이제 밥을 먹으로 이동을 하는데요.
저희는 싸게 해달라고 했더니 배 선장님 집으로가서 직접 해주더라구여;;
무튼 요것이 음식사진..

음식이 많아서 완전 배불리 먹었습니다.. 5명이서..

중간에 코코넛음료파는 아저씨들이 와서 사라고 합니다. ㅋㅋ 가격은..;;
기억이 잘;;

그리고 다시 바다로 나와서 수영을 좀 하다가 2시에
다시 보라카이 비치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머 적당히 비치좀 돌아다니다 보니 저녁이더라구여..

그래서 일단 저녁을 먹으로 이동.. 저희가 간곳은 전날 먹은
ole라는곳에 반대편에있는 곳인데요.. 일단 쌉니다. 여긴...

개인당 100패소도 안드는데요.. 거기다 밥은 무제한 리필가능합니다.
체인점 많은 식당인데요 나중에 봤더니 네포몰에도 있더라구여..
무튼..

밥먹고 간단히 후식을 먹으로 이동..

요고 먹었습니다.. ㅎㅎ 맛은 괜찬음..

그다음 간단히 저녁에 맥주를 한잔을 했습니다.

2층이라 길거리 사진이 많네요..;;

 
그럼 다음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