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도착해서 찍은 보라가이 사진

 

거리사진이랑 바다입니다.

저기 앞에 보이는섬이 메인섬입니다. 칼리보공항도있는..

일단 저흰 일어나서

ole 라는 곳으로 가게되는데요..
책자에 추천을 해주었는지라.. 여긴 볶음밥 비슷한 빠엘라?;; 기억이 가물하네요

무튼 이것이 유명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가격표

음식사진.. 맛있습니다. 당연히 ㅋㅋ;;

점심을 먹고 가볍게 바닷가로..

화이트비치 앞에.. 길이 있는데요.. 바로이길

이곳따라 걸으시면.. 음식점이랑 기념품점 호텔등이 쫙 있습니다.

요건.. 모래로 멀 만들더라구여.. 이유는 저녁이 되니깐.. 사진찍고
팁달라고 앞에 깡통하나를 나두더라구여... 그 저녁사진은 뒤에..

머 그저 해수욕만 즐겼습니다. 해가 질때까지..

아 그리고 다음날 호핑이라고 배타고 나가서 물고기 밥도주고 수영도 하고
점심까지 해결하는 액티브가 있는데요.. 가시면 앞에서 호핑이랑 바나나보트
스킨스쿠버등등 그런거 하라고 사람들이 막 붙는데요.. 가격은 다들 적혀있으
니 그가격대로 하시면 됩니다. 한국말로도 쓰여있구여 한국말도 합니다.;;;
저흰

그리고 나서 다시 저녁..

그래서 저흰 바닷가 온김에.. 해산물을 먹자고 해서 부페집으로 가게되는데요.

그래서 바로 여기.. 280패소에 무제한... ㅎㅎ

조개랑 치킨 밥 야채 등등 머 맛도 괜찬고 가격도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다음날 다른곳도 둘러봣지만 여기가 제일 괜찬안다는.. 가격대비..

무튼 먹고..

이건 완성된 모래성.. 한 5~6개정도 만들어 놨습니다. 각기 다른사람들이..

저녁이 되면.. 비치쪽으로 의자를 나두고 장사를 하는 가게들이 많은데요..

라이브카페도있고.. 이렇게 불쇼를 하기도하고

그렇습니다.

그럼 이날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