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탄은 학원에서 가까워서 당일 치기로 놀러 가기도 좋고 여러모로 편한곳이죠 그러나 여행계획서에는 해당이 안되는 거리라서 막탄은 당일로 밖에 갈 수가 없죠 그러나 매니져분들에게 잘이야기 하면 숙박 서류등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가능하기도 합니다.

전 필자 이벤트에 참가해서 싸고 편하게 막탄 호핑을 갔다 왔더랬죠..ㅋㅋ

처음 사진은 씨베어 라는 스쿠버샵에 모여 교육을 받고 큰배로 옮겨 타기전 모습이네요...^^

 

 

처음으로 하는 액티비티는 배를 타고 슝~~~가서 바다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간다음 스노클링을 합니다. 누가 누가 고기를 많이 모으나 빵으로 유인도 하고 ㅋㅋ 이 날은 파도가 심해서 수영 못하시는 분들 조금 고생 했드랬죠..ㅋㅋㅋ

 

 

맛나는 시푸드를 먹기전 낚시를 즐깁니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손님들이 도착하고 나면 생물을 잡아서 주기 때문에 음식 준비 시간이 좀 걸리거든요 그 틈을 이용해 이렇게 낚시까지 준비 해주는 센스

 

 

 

 

완전 맛나고 좋았던 시푸드 이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듯...ㅋㅋ

 

다른건 호주가 조금 나은듯 했는데 호주에서 이렇게 먹을려면 상상도 못하는데 여기서는 단돈

 

1600페소에 스노클링도 하고 이렇게 시푸드도 먹고 완전 대박...ㅋㅋ

 

다음달에 또 갈려고 준비 하고 있답니다..ㅋㅋ

 

호핑은 필자 이벤트 꼭 이용하세요...ㅋㅋ

 

다른것도 물론 만족 스럽구요

 

전 필자 이벤트 왕 회원이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