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부에 온지 한달이 조그음~ 지났네온~~

 

저에겐 벌써 세번째 이벤트 방문입니다!!

맨날 짱매니져님과 놀다 매번 꼴지 비슷하게 귀가?하곤하는데....

여지껏 방문 후기 한번 안올려 살포시 타이핑 해봅니다... 

 

오늘 김밥데이 오니까 (사실 전 늦게 와서 밥도 못얻어먹구 먹얻어먹구 가지만 ㅎㅎㅎ)....

역시나 슬슬 눈에 익어가는 분들과 인사 나누고 빈자리 차지해 이야기 거들어보고.....

한참 웃다가 가지만.... 집에 안부 전화두 하고, 은근히 바쁜 일정 보내고....

매번 유익하게 다녀가는 길이네요....

 

근데 우기라 오늘은 비 엄청 오는 날....ㅠ

매번 돌아갈때 아쉽기도 하지만.... 언능 2주가 지나가길 바라며....ㅎㅎ

 

매번 말로는 참 많이 도와드렸는데...손수 못도와 드린거 사과드리고....

이제 매니져님 두분 계시는데... 모두 미인이시라... 자주 말 못걸어두 용서하시고...

 

혹여 연계 가시는 분들....같은 지역 가시면 라운지에서 많이 친해져서

소중한 인연 이어가길 바라네요온!!

 

매니져님...연수생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또 뵙길 바라고...... 오늘도 밥 잘 묵고....잘 놀고....잘 마시다가....갑니다아!!!

 

매니져님 짜앙!!!!!!!!!!!!!^0^b

(종로 승진씨!!! 연계 때매 조만간 메일 드립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