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숙소랍니다

이쁜이들은 열심히 준비를 하고있고

저는 열심히 사진을 찍었더랬습니다ㅎ

그리곤 모두들 제 usb를 공유했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착하자 마자 우리는 옷만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답니다 1분 1초가 아까운 저희에겐

그래야만 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전 그냥 전원을 키고 카메라를 휘둘렀을 뿐인데..............

이렇게 잘 찍혀 주네요 사랑합니다 ㅠ

 

이 전에서 말씀 드렸듯 우리는 앞 섬으로 건너가기 위해

배를 기다리며 교양있게 체스 한판 뜹니다ㅋㅋㅋ 

 

 짠~ 저희는 건너왔습니다

저희는 금요일에 갔기 때문에

3시 넘어 도착을 해서 여기서 별로 놀진 못했지만...

괜찮아요 정말 즐겁고 행복하고 막 그럽니다ㅠㅠ

또 가고 싶어요

골프장 같죠? 근데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은 어두워 지고

 

우린 돌아와 수영장에서 놀았습니다

저 발은 뭐냐며 ... 체리 언니가 찍었는지 언니가 없네요

정말 여유로운 한때입니다

 

 

알콜 파뤼~를 위해 숙소로 들어가면서 찍었는데

캬 진짜 멋져줍니다

 

벅차네요~

 

이로써 첫날 펄팜입니다 .

둘째날이 더 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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