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보홀로 데이투어를 떠났습니다.

저희는 11명이서 한국 여행사에 예약을 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면서 가격흥정도 했구요~~~~

일인당 1600페소로 갔습니다~

가이드 팁과,,입장료는 빠진 가격이에요..

저희는 입장료까지 포함된 가격인줄 알았지만,.아니었어요..

학원에서 pier1까진 가까워서 택시로 10분만에 금방 도착했구요

새벽 6시배를 타고 2시간에 걸쳐 보홀에 도착했습니다 ~~~~~~

배 안에서는 미리 준비한 빵으로 아침식사를 했구요

그걸로는 부족해서 보홀에 도착하자마자 기사아저씨한테 졸리비로 가달라고 해서 더 먹었습니다.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초콜릿힐입니다

그곳에서 사진을 엄청 찍어댔구요~

아, 꼭대기에서 점프샷 강추합니다~!!

 

그리고 다음목적지는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은 다리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엔 정말 무서웠지만 나중엔 또 사진을 열심히 찍어댔어요 ㅋㅋ

그런데 대나무가 썩어가는것 같더라구요... 조심하시길..ㅋㅋㅋ

다음편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