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워터나 어드벤스나 다이빙 자격증을 따고 나면 새로운 곳에서 다이빙을 하고싶을텐데,,

 

그 중 펀다이빙을 가는곳이 막탄에 세 군대가 있어요. 힐루퉁안, 날루수안, 올랑고..

 

그 중에서 힐루퉁안이랑 날루수안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께요.. 전에 필자에서도 스노클링을 힐루퉁안에 가드라구요,,

 

1500페소였나?? 기억이 잘안나는데,, 여기 cnc에서 가면 교육생에 한해서 1000페소에 갈 수 있어요.

 

 물론 점심은 힐루퉁안에 있는 씨푸드 뷔페를 먹고 다이빙은 2회를 하고.. 막탄에서 10시쯤에 출발해서 1회 다이빙을 하고,,

 

 사진도 찍어줘요. ㅋㅋ 보통 수심 15-20m 사이로 절벽을 타고 한번 가고,, 한 40분정도?

 

다이빙하고 섬에 씨푸드를 먹으러가는데 여기가 맛있어요.

 

오징어링 튀김이랑 다금바리 찜, 새우 구이, 바나나 구이, 코코넛이랑 과일이랑,, 각종 꼬지구이가 나와요.

 

점심먹고 거기서 쉬거나, 한번은 힐루퉁안 섬 구경도 했었는데,, 한번은 신기하니깐 하는데,, 두 번은 아니더라구요..

 

 꼬마들이 좀 몰리기도 하고.. 식사를 하고 나면 필리핀 헬퍼들도 같이 가서 공기탱크 교체하는 동안 틈나면 스노클링도 하고,,

 

두 번째 다이빙을 들어가요. 막탄 바로 cnc house point랑 30분?

 

 그정도 떨어져있는데도 물고기가 종류도 좀 다르고 물고기도 진짜 많아요..

 

 잭피쉰가? 한 1m 정도 길이가 되는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가는것고 보고,, 엄청 큰 라이언피쉬도 보고..

 

1000페소의 가치가 있다고나 할까요,ㅋ 아,, 여기 섬 입장료를 내야해서 가격이 다 다른데

 

날루수안은 개인사유지섬인가 그래서 1500페소고, 날루수안에서는 가오리를 볼 수 있어요.

 

날수수안에서 다이빙할때는 처음은 날루수안에서 하고 힐루퉁안에서 점심먹고 힐루퉁안에서 다이빙한번하는 걸로 하거든요..

 

다이빙 자격증이 있다면 이런 섬에 가서 다이빙을 하는것도 괜찮을꺼같아요.

 

막탄인데다가 그렇게 비싼가격은 아니니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