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짐을 챙겨서.. 오게 됩니다..

 

나오면서 한컷...

 

오는길은 똑같이..오는길에 마닐라에 1시쯤 도착한지라.. 밥을 먹고..
저번에 안들린 곳을 들리고 돌아가기로 결정을 했는데여
그래서 마닐라 동물원과 과일시장을 가게 됩니다..

우선 마닐라 동물원
여긴 말라테지역에있는데요..

과일시장인데 좀 유명합니다. 근데 이름은 까먹었네요..
듀리안이랑 마리안이라는 과일을 사먹었는데..
듀리안이 냄새는 나지만 맛있는 과일인데요..
저흰 속은듯..;; 냄새가 안나더라구여.
그래서 그런지 맛이 전혀 없었습니다...;;;;

무튼.. 이렇게 구경을 하고 5시쯤 버스를 타고 돌아오게 되었는데여..
민도르.. 장소는 좋았습니다.
오래 걸려서 그렇지..;;;
이근처로 오신분이나 마닐라로 오신분들은 한번 가볼만한거 같습니다..

여기 오시면 다들 보라카이가 비치가 좋다고 다들 추천하더라구여
튜터들이.. 그래서 보라카이를 가기전에 민도르는 한번 가볼만 한곳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비용은 5000패소 정도.. 들어갔습니다.

그럼 푸에르토갈레라편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