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제는 마키몰입니다.

 

일단 클락.. 앙헬레스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진 쇼핑몰인데요..

일단 여기 오게된것은..

가치있는 형이 크리스피도너츠가 먹고싶다고해서....

앙헬레스에서는 여기바꼐없습니다.

 

무튼 그래서 점심도 먹을겸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오는것은.. 트라이시클을 타고 오셔도 되고.. 타면 100패소 정도

지프니를 타고 오시면 1번 갈아타셔야됩니다.

 

일단 저흰 지프니로 출발을햇습니다.

그래서 SM가기전 맥도널드에서 내려서..

샛길로 내려 가셔야되는데...;; 오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꼐여 ;;;

 

새로 지어진곳이 외진곳이라 지프니도 많이 안당깁니다. ;;

저흰 조금걸어가다가.. 지프니처럼 보이는 찬데... 글은 안써있는..

봉고차가 서있어서.. 저희는 지프니로 생각하고 타게 되었는데요..

가면서 애기하다보니 지프니 아니라고;;; ㅎㅎ

무튼 지프니 가격을 주고 마키몰로 오게 되었습니다.

 

마키몰 들어가기전.. 위에 육교를 건너서 가게 됩니다. 저흰..

 

이게 바로옆.. 지프니 주차장..

여기가 안 모습.. 확실히 제일 나중에 생긴 쇼핑몰 답게 상당히 깨끗합니다.

그리고 브랜드 몰들이 상당히 안에 많습니다.

가격은.. 흠.. 나이키만 봤는데요... 가격은 한국과 같습니다.

무튼.. 여긴 머 거의 한국처럼 느껴졌다는..

4층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크기는 SM몰보다 큰듯..

 

여기가 그냥 옆에 조성되어있는 공원같은곳..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더라구여.. 요밑 그늘에 다들있습니다.ㅋㅋ

도넛츠집 사진이 없네요;; 있었는데;;;

그럼 생략하고.. 암튼 저흰 한바퀴를 둘러본후에 점심을 먹었는데요..

 

가게이름은 기억이잘;;

무튼..

 

사이다까지해서.. 180패소.. 약.. 5000원..

닭고기랑 밥 빵 감자으깬겁니다... 맛은.. 저희가 잘못 시킨건지;; 원래 그리 먹는건진 모르겠는데..

덜 익혀서 주더라구여.. 닭고긴데;; 무튼;;;

요건 훈제.. 역시 닭입니다.

제껀.. 양념이 들어간건데요.. 사진은 업네요..

무튼 맛은 별루였습니다.;;; 닭도 덜익혀서 나오고.. 맛도..

그냥 백숙맛이였다는;;;;

다먹고 나와서.. 크리스피 도넛을 산다음..

 

공원으로 나오게 됩니다.. 분수도 있고 나름 괜찬은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별다방에서 카라멜마끼아토를 먹었는데요.

가격은 한국이랑 비슷한데.. 흠.. 크기는 한치수 큰걸로 주는것 같드라고여..

자주 안먹어서 모르겠는데.. 무튼 좀더 많이 줍니다. '';

 

마지막으로 오는길.. 지프니 두번타기 귀찮다는 동생이 한명있어서

 

그앞에있는.. 하얀택시를 잡았는데요..

일단 여기 클락에 로빈슨몰과 로빈슨백화점 이렇게 두군데가있습니다.

 

저희도 이떄 알았다는;;;;

결과적으로 말하면 로빈슨몰이 저희 학원앞에있는 규모가 좀더 작은 몰이구여..

로빈슨 백화점은 네포몰쪽에있는 좀더 큰 건물이었습니다.

그래서 로빈슨몰은 300패소고

네포몰쪽은 400페소인데요.. 저흰 설명을 잘못알아먹어서..

400내고 네포몰쪽으로 갔다가 다시 로빈슨으로 갔다는..;;;;

 

그렇지만.. 홀리엔젤 대학교랑 성당 위치를 알게되어서 더 잘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서...

나중에 방문해서 글과 사진을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두서없이 쓴거같네요..;;; 무튼

그럼.. 마키몰은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