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를 탄 후의 이야기입니다.
마차를 탄후.. 허탈한 마음으로 저희는 걸어서 리자공원안에 있는 성곽으로 들어 가게 되는데요..
인트라무로스라고 합니다.
이 곳에는 리잘 기념관과 이사벨 박물관, 마닐라 대성당 산 어거스틴 교회, 그리고 선물가게등이 있습니다.
저희는 산어거스틴 교회와 선물가게를 갔습니다.
그럼 사진
이게 400년인가 500년 된 교회라고 하드라구여..
여기 인트라무로스는 스페인 사람들이 이곳으로 오면서 만든 성곽과 건물들이라 다들 꽤나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건물안 사진..
그리고 안에 역사적인 일들이 영어와 따깔로(현지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들어오면 상당히 조용하고 엄숙한대여..
머 저는 무교라...;;; 잘 모르겠더라구여 그저 오래된 건물 보는 정도..
그리고 나와서 주변을 좀 거닐다가.. 선물가게를 들르게 됩니다.
간단한 악세사리부터 의자 탁자등.. 장식품위주로 많이 팔고있었습니다.
건물 밖에서 한컷...
건물안 사진이 별루 없네여;;;
이것은 그안에있는 대학교라고 합니다. 안에는 편의점도 있고 주택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돌아볼때쯤 시간이 5시쯤이였을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서둘러 숙소를 잡으로 나오게 되는데요..
저희는 에르미타 & 말라테 지역으로 숙소를 잡으로 가게 됩니다. 이곳은 리자 공원 밑인데여..
저희는 걸어서 이동을 햇습니다. 상당히 가까운 지역에 있고 안전하기도 한것 같아서
여기가 리잘공원안의 호수.. 주위에는 사람들이 피크닉을 나와있었습니다.
숙소는 다음편에 올리겟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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