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온지 할달이 지났지만 이제야 글을 쓰게 되네여..

주로 회상위주로 팍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제가 글을 워낙 못쓰고 싫어하는 공대생인지라.. 말이 안되느 상황이 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

 

일단 전 인천공항에서 8시인가 암튼 마닐라에 새벽 12시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고 왔습니다.

설명은 아마 SPC가시는 분들이면 다들 아실텐데

도착하셔서 그냥 사람들 따라서 쭉 길건너고 내리막을 따라 걸어가시면

자기이름들고 써있는 분을발견하실겁니다.

 그리고 마닐라에서 클락까지는 2시간 정도 걸립니다.

그렇게 도착해서 자고 다음날 같이오신분들과 레벨 테스트를 하고 바로 앞에있는

로빈슨이라는 곳에서 휴지등 필요물품을 사시게 되는데여 이러면 첫날이 끝나게 됩니다.

일단 이그림은 지프니라고 오시면 주로 타시게 되실텐데.. 자세한설명은 다음에..ㅎ

 

공항 사진입니다. 아마 쭉 오시다가 내리막 지나시면 여긴데 여서 사람들이 픽업해가더라구여..

 

 

 

이게 저희 방사진.. 3인실입니다. 일단 꺠끗합니다. 지은지 얼마안되서..

머 저야 어디든 적응을 잘하기떄문에.. ㅎㅎ
 

 

이것은 저희 방에서 창문을 통해서 찍은 외부

좀더 디테일한 사진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편에서 뵐꼐여..

혹시 알고싶으신거있으시면 댓글로 올려주세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