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스레타라는 사말섬에 있는 비치에 activity를 다녀온 이야기를 할려고합니다~

이곳은 여느다른 사말섬의 비치와는 달리 조용하고 다른비치보다 조금 넓은 비치를 보유하고있었습니다.

조용하고 그냥 휴식차 이번 activity에 참가했고 가격도 저렴해 학원튜터들중 몇몇도 함께 이번 activity에 참가했습니다. 

이곳에 도착해보니 조용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했고 이 비치야말로 제가 바라던 그런곳이였습니다.

조용하다보니 뭐 시설은 약간 만족스럽진 못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불편한것도 없었습니다.

단 배편이 오후3시면 마지막 배여서 일찍나와야 한다는 점이 약간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곳에는 뒤쪽에 작은 집이 또 준비되어있어 좀더 있고 싶다면 차라리 1박하는것도 괜찮다고 느껴졌지만 저는 잠은 그래도 편안한 기숙사에서 보내고 싶어 아쉬움을 뒤로하고 기숙사로 왔습니다~

간만에 여러사람들과 맛있는 바베큐파티를 하고 그렇게 빡빡한 일정이 아닌 그렇다고 뭐 조용히 휴식만 취한것도 아니고 간단한 물놀이도 하고 튜터들과도 신나게 놀 수 있어서 괜찮은 activity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 역시 오늘도 약간의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뭐 나름 포인트있게 찍어봤는데 그냥 참고하시길~^^

 

(이스레타 주변풍경1)

 

(이스레타 주변풍경2)

 

(이스레타 주변풍경3)

 

(이스레타 주변풍경4)

 

(이스레타 주변풍경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