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할애기는 제가 E.D.A에 와서 주말이 되면 항상 한일을 애기하려고합니다~ㅋ

그것은 다름이 아닌 볼링장을 가는것입니다~ㅋ

한국에서도 볼링은 좋아는했는데 한국에선 볼링장이 망했는데가 많아서 볼링장 가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이곳에도 뭐 많지는 않지만 시설은 한국과 똑같은 그런곳이 있구요~

저희학원 학생들이 볼링치는걸 좋아해서 거의 주말만 되면 항상 한번씩은 가게됩니다~

장소는 NCCC몰에 있는 볼링장이구요~

제가 온 첫주부터 볼링을 쳤으니...맨첨에 올때만 해도 정말 못쳤는데 자주가다보니 손에 그 감각이 익혀져서 이제는 제법 칠 줄 안다는~

지난주엔 연속 두게임을 이기고 막판엔 저희가 지고있었는데요 운좋게 10번홀에서 제가 스트라이크를 두번이나 해내며 1점차이까지 따라가는 행운을 얻었으나... 행운이 거기까지였는지 마지막엔 공이 한개도 안맞추고 그냥 구멍으로 속 빠지더라구요...ㅠㅠ

한개만 맞췄어도 이기는게임이였는데...

게임에서 1,2점차이로 지면 분해서 잠이안온다는데 정말 그날은 잠을 제대로 못잤다는~ㅋ

볼링을 좋아하는분이 우리학원오면 뭐 사람들과 친해지는데는 별무리가 없을듯 싶네요~ㅋ

볼링장은 한국과 같기에 사진도 뭐 따로 올릴게 없고요 부가설명드릴것도 없는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