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던가....

어쨌든, 택시 안에서 찍은 세부거리 입니다 ^^

일단,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제 스타일 아시잖아요~? ㅋㅋ

 

 

밖에서 찍고 싶었으나...

처음 여기 왔을때, 매니저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제가 또 김겁쟁이 잖아요 ^^;

필리핀 같은, 못사는 동네에서는

카메라 같은거 가지고 다니면서

막 찍거나 그러면, 카메라 뺏어간답니다..

아무래도 좀 기분나빠하는듯 합니다..

뭐 다 그런건 아니구요

아얄라나 SM몰, 등등 그런곳에서는 상관없구요,

일반 이런 거리에서도 상관은 없는듯 하지만

그래도 조심은 합시다~!

참, 그리고 콜론이라는 곳....

무서운 곳이라고 합니다..

길 다닐때 항상 귀걸이나 목걸이, 팔찌..

금으로 된 블링블링한 것들

조심하세요! 그대로...확 잡아빼간답니다 ㅜㅜ;

뭐,,좀 시골틱 하지만,

있을것 다있습니다 ^^

 

그 다음 사진 보실까요~?

 

 

첫번째 사진...

네 그렇습니다..지프니죠 ^^

지프니는...위험하다고 하니

될수 있으면 택시타시구요,

택시도 혼자서는 좀 위험할수 있으니

웬만하면 배치메이트들이나,

친한사람들 몇몇 같이 타고가시면

택시비도 나눠서 내니깐 일석이조겠져~

나름 괜찮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요...ㅋㅋ

하지만, 전 아직 무섭습니다..

김겁쟁이라고 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