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부잣집 아들의 생일 파티

 

한 날 저녁 밥 먹으러 나가는데 밖이 시끄럽고 분주 하더이다.

어느  부잣집인지 몰라도 출장 부페 부르고

이벤트 업체 불러서 파티를 벌이고 있더이다.

평소에는 휑하니 담배 피는 공터였으나

한 날에는 어느 아이의 행복한 생일 파티 장소로 바뀌어 있네요

 

피에로 아줌마가 애들이랑 열심히도 놀아주고 있더이다.

 

 

 

 

 

출장 뷔페 셋팅하는 중임.

 

부잣집 하객들

 

전체 풍경이네요

좌측이 출장 뷔페

우측이 행사장

 

음식 떠가는 뚱뚱한 부자 아줌마

 

필리핀에서 부러움을 받을

어디엔가 있는 주인공

 

저 아이가 주인공인가

 

요런것도 만들어 놓고

 

주인공 친구

 

 

열심히 콜라 나르는 서빙맨

 

 

피에로 아줌마

 

딱히 맛나 보이진 않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