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부 현지 사무실 김매니저입니당~~~~

 

오늘은 세부의 CPILS~를 찾았답니다.

 

 우리 필자 소속생들에게 이번 주 금욜 이벤트 소식 공지문을 붙이러 갔는데 ..............

 

아니!!!!!!!!!!!!!!!!!!!!!!!!!!!!!!!!!!!!!!!!!!!!!!!!!!!!!!!!!!!!!!!!!!!!!!!!!!!!!!!!!!!!!!!!!!!!!!!!!!!!!!!!!!!

 

게시판에 우리 필자 부산 수속생이신  배영한씨가 장학금을 받고 있는 사진이 있지 않겠습니까!!!!!

 

이분이 바로 배!!!도!!!령!!!

 

 

 

공부 무쟈게 열심히 하고 있단 소식은 들었어도 450여명이 넘는 학원에서 2등 장학생!!!!

 

느무느무 흐믓하여 밥이라도 사주고 싶은 마음에 찾아갔드랩죠 ~~(우수한 성적표를 떼어 오시는 필자 수속생들 김매니저 지갑을 털어서라도 삼겹살에 소주한잔~~~쏩니당!!!)

 

영한쒸~~~~

수업시간이 10여분 정도 남으셨다하셔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잘했다고 기특하다고 칭찬에 칭찬을 침이 마르게 했습니다.

 

그러더니 필자 직원분들에게 자신도 너무 감사드린다며 전해 달라시는 거 동영상을 찍어 왔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도 꼬~옥 전해 드려 달라셔서 김매니저 오늘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