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케로한 시장 갔었을 때가 파라다이스 가기 위해 장 보러 간거였는데, 파라다이스 이야기는 지금에서야 쓰네요. 파라다이스에서는 별로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서....

  파라다이스는 사말의 수 많은 비치 중 하나의 이름인데. 배 타고 10분정도만 가면 도착합니다. 저렴하고 놀기 좋은 비치입니다. 제 생각에는 다음에 갈때는 도시락 한개 싸가고, 200패소 정도만 있으면, 그냥 하루 놀다 오기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위에 사진은 파라다이스에 타고갈 배와 같이 갔던 사람들의 승선 모습입니다. 사진의 항상 저는 없네요. 에효... 사진기는 언제나 제가 잡기 때문에...  

 

 

  파라다이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찾는데, 사진이 없네요. 이때 제가 총무를 하고 있어서, 별로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여튼 위에 사진은 비치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 나라 해수욕장하고 비슷해요. 다른 점이 있다면 물이 잔잔하고, 좀더 투명하다는 느낌, 그리고 열대어 조금 입니다. ㅎㅎ

 

 

 

 

  여기 고기 값이 저렴하기 때문에, 아마 부위와 관계없이 몰 고기 코너에서 돼지 고기 1킬로에 3000원 돈입니다. 'Lina ~~'라는 현지 정육점 브랜드가 있는데 여기가 조금 더 비싼데 별로 가격차이는 없지만, 제가 봤을 때 고기 질이 더 좋구요. Montery라고 국제적인 고기 회사가 있는데, 여기는 좀더 5000원 정도 하는데, 고기 질이 더 좋고 깨끗합니다. 여튼 고기 값이 저렴하고, 우리 리더가 바베큐를 사랑하기 때문에 언제나 놀러가면 바베큐 파티죠. 위에 사진은 고기 구우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파라다이스에서 사진이 많이 없네요. ㅎㅎ 위에 사진은 파라다이스 왼쪽 방파제에서 놀면 볼 수 있는 니모들입니다.

하얗게 둥둥 떠다니는게 빵 쪼가리인데 일부러 고기 모을라고 빵을 던져 놨거든요.

정말 많죠? ㅋㅋㅋ 고기 모으는데 성공했네요.

  오!! 드디어 12번째 연수일기가 끝났네요. 저 장학금 받을 수 있는거죠?? 열심히 썼는데... ㅎㅎㅎ

 

  다음에는 계곡 갔을 때 이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