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1에는 수많은 튜터들이 있다..맨투맨만 하는 튜터들과..그룹스터디 까지 하는 튜터들도 있고...그룹스터디만 하는 튜터들이 있다...

 

선생님들의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다들 하는 애기가...그룹티처들의 가르키는 스킬이 높다고들한다..

 

맨투맨 티처들도 영문과를 졸업하는 사람도 있겠지만..대부분이 영문학 전공은 아니다..

 

그룹티처들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영문과 출신들이고..한국의 서울대라는 유피대학교 출신들도 꽤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다들 하는 말이 여기에서 받는 돈이 너무 작은지라 다들 다른 직장을 구하거나

 

고등학교 선생을 꿈꾸고 있다...

 

그렇다고 열정없이 가르키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주마다 하는 교사 평가가 있고...만일 학생이 에로사항에

 

대해 애기하고 수업을 바꿀경우는 어느정도의 타격을 입는다고 한다..

 

그래서 평소에 조용한 성격의 튜터들도 수업시간만은 항상 밝은 얼굴로 가르킨다..

 

물론 서로 애기를 통해서 유명해진 교사들의 수업은 서로 바꿀려고 한다..

 

물론 수업의 바꾸는 경우는 언제 든지 가능하다.

 

특히 하이 클래스 그룹수업만을 지도 하는 에드머는 한국에서도 나름 유명하다고 한다..

 

물론 여기에서는 보통의 헤드튜터들의 3배나 4배의 돈을 받는다고 한다..

 

아마도 그가 쓴책의 이름이 필리핀에서 홀로서기...확실한지는 모르겠는데..

 

그리고 문법책도 유명하다고 한다..

 

그의 수업에 대해 불평을 가지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사진속에 선글라스에 하얀 셔츠는 입은 분이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