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그룹티쳐중 한분인 NITZ선생님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께요

일대일 티쳐도 중요하지만 그룹티쳐의 능력을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룹내에서 개인의 능력을 파악해주고 그룹의 참여를 균등하게 주기 위해 노력을 하는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선생님은 누구보다 학생하고 친하며

선생님들간의 정신적인 지주 역활을 하고 있는 분입니다

 

NITz 선생님을 항상 에너지가 넘치고 웃고 다니셔서 매일매일을 재밌게 살려고 노력하는 분입니다

이분또한 학원에서 가장 오래계신 분중 한분이고 영어를 포함 영어 외적인 부분에 관한 지식도 풍부하며

한국에 대한 관심도 많은 분입니다. 현지 선생님들은 대부분 관심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ㅋ

 

티쳐니츠는 본인이 항상 남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성격또한 와일드해서 여자선생님들이 조금은 힘들어 할수 있는 그룹을

재밌고 유쾌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졸려보이면 주제를 바꾸고 춤도춰주고 재밌는 얘기 도 해주면서

항상 수업 분위기를 활기 있게 유지 하려고 하는 분입니다

 

그리고 수업도중에 항상 먹을거리를 준비해 오십니다.

항상 과자를 주시는데 수업을 들어가는 또다른 즐거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만드는것을 좋아하셔서 직접음식을 만들어 가지고 오시기도 하시고

필리핀의 특이한음식을 가끔 가져오기도 합니다.

 

수업의 진행방식은 책을 위주로 하되 주제가 무겁고 지루하다 생각되면 항상 재밌는 주제로 대체 합니다. 그리고 수업중간에 재밌고 다양한 영어 표현을 소개해주기도

하며 게임을 통해 분위기를 띄우기도 합니다.,

니츠 선생님의 수업방식은 교재위주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주제로 수업을 하는것을 더 좋아합니다.

학생들하고 워낙 노는 것을 좋아 하셔서 수업이 때론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 가기도 합니다

 

워낙 학생들을 좋아 하고 노는것도 좋아해서 수업외의 시간에도 학생들과 몰에 간다던지 하는 활동을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누구보다 열정이 있어서 지루할수도 있는 그룹시간에 니츠를 만난다면 좀더 재밌게

영어를 배울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다른 선생님으로 다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