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아답터에 개미가 침투하여 집을 지었다..

 

말로만 듣던 개미떼..~~~한국에선 촌 아니고선 도시엔 보기 힘들다..

 

정말 실감 났다 여기 개미는 전투개미다..

 

도마뱀이 한번 베란다에서 죽은 적이 있었다..

 

잠깐 나간 사이에 개미들이 붙어 있는걸 보았고

 

6시간 뒤에 나와본 결과 청소부가 따로 없었다..~~뼈만 앙상하게 남아..~~있었다..

 

개미한테 한번 뜯겨 본적이 있는가??

 

정말 따갑고 부어오른다..~~

 

여기 개미는 이빨 힘이 강력하다..

 

에니웨이 저 개미들은 결국 도란스에 녹아서 떡처럼 다 시체가 안에서 되고 있었지만..~~

 

개미들은 공격의 의미로 보아 더더욱 집을 만들려 했다..

 

개미는 식량 옆에 집을 찾곤 하는데 그것이 이유였다 아답터 옆에는

 

우리의 식량이 있었지만..개미들은 결국 봉지를 뜯어가며 들고가고 있었다..~~

 

개미들의 노트북 아답터 공격으로 노트북은 2달 채 방치되었다..

 

필리핀 가는 사람들에게 충고한다..

 

절대 가전제품 옆에는 먹을 것을 두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