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이 젤 처음...여기 학원에 도착하고 나서 학원에 적응 하고 나면...

 

보통 놀러가는곳이 막탄의 리조트들이다....

 

리조트 들이 꽤 많이 잇는데 가격이 천차만별이다...나는 이때까지 2군데를 가봤는데..

 

젤 처음 도착한 다음주에 탄불리 리조트를 갔엇고  오늘은 화이트센드라는곳을 갓다왓다..

 

가격은 탄불리가 점심식사까지 포함해서 400정도 했던것같고...화이트센드는 600..이었다..

 

다른곳은 더비싼데도 잇는데 플랜테이션베이라는곳은 2000페소라고 들었다 켁 ㅋㅋ

 

탄불리는 갓을때 한국인 비율이 꽤 많았고 수영하는곳도 꽤 넓엇는데...젊은 사람들이 꽤있었고

 

여기 화이트센드는 가격은 더 비싼데...더 좁은것 같고 한국인도 거의없고...필리핀 사람들 가족끼리 많이오는 분위기였다

 

나는 멋진 리조트에 비키니를 기대햇었는데..ㅋㅋ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점심뷔페 음식은 탄불리보다

 

화이트 센드가 괞찮은거 같았다...오늘도 화이트센드에 포켓볼 치는곳이랑 배구하는곳이 있어서..

 

수영하고 나서..거기 놀러왔던 필리핀 사람이랑 배구도 붙고 재미있었다 ㅋㅋ

 

이런곳들은 물론 내가 가본 반타야나 가와산이나 모알보알보다는 물론

 

훨씬 안좋다..하지만 당일치기로 친구들끼리 잠시 싼가격에 기분전환하러 가기에는 참 괞찮은거 같다

 

택시 타면 20-30분이면 도착하고...가격도 싸고 기분도 내고 ㅋㅋㅋ

 

반타야같은곳은..멀고..당일치기로 같다오기는 빡빡하고 아쉬우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