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필리핀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다. 말그대로 바다. 하지만 조금 다른것이 있다면 라이브바라는것...ㅋㅋ
쉽게 노래를 들으러가는 곳이다..
솔직히 무슨노래인줄은 잘 모르지만 그곳의 분위기나 왜 그런말이 있잖는가..
노래는 춤은 어디서든 사람을 즐겁게 한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바라하면 앉아서 술마시고 바텐이랑 이야기하고 우중충한 분위기의 바가 아니라 시 나는 음악과 작은돈으로 알차게 보낼수있는곳이다..
참 본인이 듣고 싶어하는 음악도 신청가능하다..팁을 주고 안주고는 본인의사니까 거론치않겠다.. 이곳은 좀 찾기어려운곳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들어는 봤으나 가보지는 못한 신비한 곳이다..ㅋㅋ
이제부터 신비한곳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겠다..택시를 타고 카멜롯 호텔로 가자고하면 된다..
이게 가장 쉬운말이나 택시기사의 80%는 이호텔을 모른다..그럼 이렇게하면된다..
일단 TIMOG CIRCLE로 가자고한다음 누구나 알수있을법한 로터리가 나올것이다
그곳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직진으로50M정도 가면 직진길과 약간 오른쪽으로 샛길이 있는데 그샛길따라 달리면 그동안 필리핀에서 볼수없었던 완전 좋은 건물이 있다...
(아니면 야누스라는곳에 가자고하면 알듯.. ) 그곳 지하에 위치해있다..
들어서자마자 신나는 음악소리에 취하게될것이다..그러면 웨이터가 오는데 무리해서 이상한거 시키지않아도 된다...그냥 이렇게 이갸기하라
기브미 원바틀오브 비어,,그런다음 TAKE YOUR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