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DAVE입니다.
어제 저의 학원에서 배로 한시간거리에 있는 딸리꾿에 호핑을 갔습니당.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오늘 몸이 많이 피곤하네용~
우선 딸리꾿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학원에서 배로 한시간 정도 가면 있는
해변 입니당. 딸리꾿에 도착하면 하얀모래와 파란 바다를 보실수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저의 학원에서 호핑을 가는거 같은대요~
1100페소정도 내고 맛있는 고기와 음료 그리고 과일과 과자 무엇보다 술을 마니 먹을수 있습니다.
원장님 사모님이 음식을 많이 준비 하셔서 술과 음식의 대부분이 많이 남았구요~
바닷가에서 먹는 바베큐와 새우의 맛은 말로 설명드리기가 힘드네요~
딸리꾿에 가기전에 스노쿨링을 하기 위해 중간정도 바다에서 잠깐 멈추는대요
거기서 스노쿨링을 합니다. 스노쿨링 장비를 하고 구명조끼를 입고 하는데 바닷속을 보고 물고기들과 산호
바닷속풍경을 보면서 한시간 정도 스노쿨링을 즐깁니다.
그다음 본래의 목적지인 딸리꾿에 가게 되는 대요 그곳에서 맛있는 점심과 술을 간단하게 합니당^^
밥은 먹은다음 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를 탈수 있는대요~학원에서 단체로 대여를 하기 때문에
200페소의 저렴한 요금으로 즐길수 있습니당.
바나나보트는 한번타면 오래탈수 있고 한 3번정도 물에 빠뜨립니다.
저는 두번 탔는데 재밌었어요~
여기가 딸리꾿 비치입니당.
여기 식사를 한다음 앞바다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기면 됩니다.
여기가 바다 모습입니다.
보라카이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거와는 많이 다른듯
보라카이와 같은 해변이라고 소개를 해서리 ...ㅡㅡ
그럼 이만 소개를 끝낼께요~
다음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