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의 연장판이라고 보시면 된다~^^; ㅋ

 

과연 어떻게 수업을 받아야 효과적으로 받는것일까를 적어볼까한다.

 

여기에는 1:1, 1:4, 1:2 또는 1:8 수업이 있다.

 

1:1은 자신만의 시간이기 때문에 자신이 궁금했던것이나 잘 이해가

 

안가는것을 선생님에게 알려달라고 해서 배워 보자

 

그리고 하루에 좋은 표현이나 단어를 알려달라고 해서 꼭 외워보고

 

그리고 자신이 말하느것이 틀리면 선생님에게 고쳐달라고 해보자.

 

처음에는 70%넘게가 틀리고 그렇지만 1~2달후에는 조금 괜찮아 질 것이다.

 

그리고 1:4와 1:2 또는 1:8시간에는 1:1에서 배운 표현을 써먹어 보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이 내용을 이렇게 표현 하는 구나...라고 느껴보자

 

1:4와 1:2 또는 1:8에서까지 모든것을 다 자기 것으로 받아들일려고 공부하다 보면

 

쉽게 지치기때문에 1:4와 1:2 또는 1:8시간은 그저 다양한 표현법을 느껴보고

 

배웠던것을 써먹어보는 시간으로 가졌으면 한다.

 

그리고 쉬는 시간 영화를 봐보자.

 

물론 영어자막으로 외국 영화를 보는 것이다.

 

영화를 보다 보면 우리나라 영화도 그렇지만 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라던지

 

이디엄 같은것들이 많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것을 배워보고 다음 수업이라던지 현지인 친구들에게 계속 써먹어

 

보면은 딱딱한 책읽기 식의 표현이 아니라 좀더 자연스럽고 친근한 대화를 이어나갈수

 

있을 것이다. ^^

 

그리고 주위에 신문이라던지 공짜 잡지등을 이용해서 읽기 연습도 해보고

 

선생들과 문자며 전화 통화로 계속 영어를 말해보고 영어적 사고 방식을 계속 해야만

 

영어라는 놈과 빨리 가까워 질수있다.

 

영어는 누구든지 잘할수 있고 꾸준히 계속 하면은 언젠가는 마스터 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문제이다. 짧은 연수 기간 동안 한국에서는 하기 힘든 것들을 많히 해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빨리 영어라는 놈을 대도록 많이 알아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