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rl 입니다..ㅎㅎ

이번 글은 학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 관한건데요..

저도 여기 오기전에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라이프세부는 위치도 그렇고 스파르타가 아니기 때문에 놀러오는 학원이다..

학원에서 규제를 안한다...등등...

 

어찌보면 맞는 말인데요..

근데 어차피 다 알고 오는 거고 다 큰 성인인데 자기가 자기 조절을 못한거를

학원 탓으로 돌리는거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라이프세부 같은 경우 매 수업시간 체크라든지 튜터들 수업방식...튜터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수업방식의 경우 매주 새로운 방식을 데모? 수업을 통해 체크해 가고 있구요...

필리핀 매니저와 한국 매니저를 두고 수업시간과 튜터들을 항상 체크해 나가고 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개인시간인데요...

이 시간에 밖에 나가 노는 사람도 있고 공부하는 사람도 있고...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대학교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네요..

공부를 하면 실력이 느는거고 안하면 반대인 거겠죠...

 

정말 놀지 않고 공부만 하고 싶다면 차라리 스파르타 학원을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여기오시는거라면 마음을 다시 한번 잡아보고 오시구요...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이였는데 지금 기억나서 올려보네요.

두서없이 올렸는데...핵심은 잘 이해하셨을거라 믿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