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몇군데 소개해 드릴게요 ㅎㅎ
[mts (matina time square)]
트라이시클이용 학원에서 5분정도 거리
필리핀의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 ㅎㅎ
학생들이 호프를 즐기러 가장 자주 가는 곳입니다 . 학생들 중에 여길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정도입니다. 가까운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
몇몇 호프들이 모여잇고
커피숍 및 포켓볼 농구도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포스트 오피스]
몇몇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이곳을 꼭 갈일이 생깁니다..
저역시 조만간 방문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이엠에스로 택배를 부치면..
학원으로 오는게 아니라.. 여기로 가서 직접 찾아

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거리는 15~20분정도입니다. 택시비는 60~70정도 나온다는데.. 한국보다 확실히 저렴한
것이 다바오의 택시비입니다. 약 1800~2100정도입니다.
[다바오 뮤지움]
택시이용(학원에서 20~30분거리) 워터프론트 호텔 근처 인슐라 빌리지 안에 위치~~
다바오에는 두 개의 박물관이 있는데.. 다바오 뮤지움에 다녀왔습니다.
굉장히 조그만한 박물관이구요 고품들이 있고 특별히 인상적인 점은 못느꼈습니다.
다바오에 있으니 한번쯤 방문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워터프론트호텔]
이곳은 예전에 수영장 간다고 방문했던 곳입니다. 호텔건물 자체는 특별나진 않으나..
바로앞에 바다가 있고 잔디로 어우러져 있어 전체적인 경관이 아주 아름다운 곳 이었습니다.
호텔느낌보다는 아름다운 공원 느낌이 들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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