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에 처음으로 필자 현지 사무실을 다녀 왔어요 ㅋㅋㅋ

호주 오티가 목요일 6시에 있었는데

저는 4시쯤에 전화를 받아서 아주 급하게 갔답니다 ㅋㅋㅋ

그때 언니가 준 명함을 손에 꼭 쥐고....ㅋㅋㅋㅋ

다행히 택시 아저씨가 알아서 쉽게 필자 사무실에 도착 할 수 있었어요~

필리핀에 2개월이 다 되가도록 처음으로 갔던 필자 사무실~~~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좋았어요 히히

언니가 빈손으로 왔다고 구박은 했지만...ㅋㅋㅋㅋ

열심히?? 오티도 듣고 ~

사무실 구경도 열심히 했답니다~

언니들 방이 너무 좋아서 부러웠다는 ㅋㅋㅋ

그리고 받은 필자 티셔츠 !!!!!

매일 밤마다 입고자용 ㅜㅜ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저는 바로 필자 사무실을 또 갔어요^^

폰을 두고 왔거든요^^^^^^^^*

이틀연속으로 방문 하게 될줄이야 ㅋㅋㅋㅋ

다음날도 다른 학원의 학생들로 시끌시끌~~

온김에 과자도 얻어먹고 배치는 집에 전화도 하고 히히

제 배치들이 필자를 부러워해요 ㅋㅋㅋ

정말 필리핀 현지에 사무실이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모두 필자를 믿고 필리핀으로 오세용~~~!!!ㅋㅋㅋㅋ

 

 

 

 사무실에는 정말 학생들이 많이 놀러 오는 것 같아요 ~~~

와서 전화도 하고 컴터도 맘껏쓸 수 있어용~!!

인터넷이 무지 빨라서 좋아요 히히

 

 

 

학생들의 사진으로 가득찼어요

이쁘게 잘 꾸며났더라구요^^

 

 

가끔한 거실 !!

언니들의 방이 더 이뻤는데 ....ㅋㅋㅋㅋㅋ

 

 

부억은 사진보다 훨씬 넓어요~

언니 저도 라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