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
두달살기로 잘살고 어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찐 후기 한번 남겨보려고 합니다.
아이는 7살입니다.
우선 하나어학원에 대한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지만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저는 작년에 세부로 연수를 다녀왔는데
이번엔 클락으로 다녀왔습니다.
세부가 아닌 클락으로 가보고 싶었고 학원도
고민중이던 둘중 어학원 중 제가 느끼기에
가성비도 더 좋았던 하나어학원을 선택했습니다.
아이랑 저 둘이였기에 일반룸으로 선택하였고
비수기 할인도 받았습니다.
우선 새벽에 도착했을때 숙소를 들어가서 허억 한번
놀랐고요🤣🤣🤣 숙소는 차근차근 한방씩 손보신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사람은 적응을 한다고 또..몇일지나니 내집같고
아주편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하나 어학원의 제일 장점은 선생님 들입니다.
세부에 있었을때도 좋았지만 하나어학원 선생님들은
정말 배테랑!!!선생님들이 많았어요. 물론 아이를 사랑으로 봐주셨고요. 저희아이가 킨더반이 아니고
주니어 반을 갔는데
1:1 4시간
그룹 2시간
액티비티 2시간
총 하루에 8시간을 했는데 아이가 두달동안
지루하단 이야기 하나 안했고 어떤 선생님이 좋아
이런거 없이 다들 너무 좋았다고...
총 4권의 책으로 하나씩 맡아서 해주셨습니다.
한국에 돌아왔으니 화상영어도 연계해서 할겁니다!
아! 하나어학원 킨더반에 일주일을 보냈는데 몬테소리 교육으로 매일매일 한국의 키즈노트처럼 동영상 사진이 진짜 100장씩 올라와요😄
선생님들도 너무 다정하시고 좋았어요!
📍두번째는 식당밥이 맛있어요 특히 국 맛집입니다.
한국사람인 저보다 모든 한국음식을 다 잘하시는
쉐프가 있습니다🤗
그리고 꾸야들이 정말 친절해요😊
📍수영장!!!!!빼놓을수 없죠.
연수를 가라면 제가 또 하나어학원을 선택할건데
그이유는 선생님들과 수영장이예요.
세부에 있을때 수영장이 참 아쉬웠어요 ㅠㅠ
관리를 하신다고 하시는데 아이들이 물에 10분만
있어도 아파해서 아예 들어가질 못했거든요..
하나어학원 2달 내내 하루도 안빠지고 수영했는데
피부 트러블이 없었어요.
액티비티 시간에 2시간씩 수영을 해주시는데
이 점도 넘 좋았어요😊
액티비티 수업은 매일 2시간인데 수영 쿠킹 아트 등 수업을 합니다.
📍생활이 너무 편리해요
마사지 네일아트 골프장 커피숍 도보30초
한식집 치킨집 도보 30초
마트 빵집 졸리비 도보2분
✨️그리고 항상 웃으시며 인사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원장님
교육면에서 여쭤보면 정말 조언잘해주셨던 실장님
빼놓을수 없는 하나어학원 해결사 민지매니저님🥰
그리고 럭키.....(강아지) 럭키라는 강아지는 학원에
있는 강아지인데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산책도 시켜주고.. 예쁜집을 사서 꾸며주고 싶다고
오늘날까지 이야기 하더라고요..😢
하나어학원은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가본 사람은
없다고 하는데 맞습니다!!!!!😆
다시 또 갈거예요
아 그리고 필자에서 클락은 컨시어지도 투어이런것도
없는게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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