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준비와 출국

인터넷을 검색을 하니 가장 오래되었고 현지에도 센터가 있어  주말 여행도 한꺼번에 해결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필자닷컴에 의뢰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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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가량 간다면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꼼꼼히 비교를 하겠으나 1주일 가는데 그런 에너지 낭비는 사치. 

그러나 유학원을 잘못 선택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어서 오래된 업력과 현지에서 직접 도와준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음.

여러 사람들이 진짜 이용하고 만족하는 것을 체크하였고, 특히 1주일 밖에 없는데 현지에서 여행사 컨택하고 그러는건 너무 피곤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내가 우려한 모든것이 해결되어 있는 필자닷컴를 선택하였다.

그 후로는 하라는대로만 하니 어느새 필리핀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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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맞이해주는 멋진 필리핀의 날씨

 

먼저 나를 맞이해준건 온화한 날씨의 이쁜 하늘이었다. 

여름인데 필리핀에 가면 더 덥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싸그리 휴지통에 넣을 수 있었다. 

괜한 걱정이었다.

우기였지만 한국보다 선선하고 습도도 낮고 기온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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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채로운 활동과 풍경 속에서

 

수업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활동들 또한 매우 흥미로웠다. 

현지인과의 문화 교류, 관광 투어, 스포츠 대회 등을 통해 영어 사용의 실전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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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난 친구들

 

여기서 만난 친구들과는 격없이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나에게 있어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 

특히 귀국에 가까워졌을 때는 한국에서의 친구들과 다르게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헤어짐이 아쉽기만 했다. 

내가 사람들에게 잘 정을 주지 못하는데, 그 만큼 여기 분위기가 사람들과 잘 친해질 수 있도록 잘 세팅된 느낌이고, 내 마음의 벽 또한 이곳에서 얇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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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과 공부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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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기간은 매우짧았다. 과연 1주일만으로 무엇을 배울 수 있는 건가 반신반의..

그러나 그 안에서 노력과 열정은 느낄 수 있었다. 선생님들은 우리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힌트와 조언을 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팁도 제공해주셨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1:1 코칭 시스템이었다. 

영어에 자신감이 없는 나에게 맞춤형 조언과 도움을 주는 코치는 정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어려운 문장이나 낯선 어휘도 차근차근 함께 해결하며, 나만의 속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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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던 점

 

수영장이 운동을 하기에 아주 좋았다. 수업이 스파르타여서 아침과 자녁에 수영을 하니 건강해지고 잠도 잘옴.

1:1수업이 세분화 되어 있어 말하고 듣고 쓰고 읽기 골고루 도움이 되었음

그 짧은 시간에 시티투어도 하고 맛사지도 저렴하게 할 수 있었음

밥도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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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던 점

 

시간이 얼마 없었다. 1주.

1주는 비용이 조금 더 비싸다. (1/m 아님)

Ssp등 자잘한 비용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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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며

 

이 짧은 잉글리쉬 펠라어학원에서의 경험은 나에게 어떤 식으로 영어를 습득하고 사용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해주었다. 

또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과 아름다운 풍경은 내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1:1 코칭 시스템이 영어 비기너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경험하며, 나는 영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이번 경험은 나에게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뿐만 아니라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끝으로 시작과 끝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만족하며 도움을 준 필자닷컴에 감사를 느끼면 주변 동료들에게 마구 소개시켜줄 것이다.

 

출처: https://cafe.naver.com/momory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