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의 정규 ESL 코스를 제외하고는 비즈니스, 토익, IELTS 코스가 있습니다.
저는 IELTS 랑 토익코스를 들었구요.
지금도 공부중이에요.
post-esl 코스는 마틴스쿨에만 있구요.
수업시간은 Esl과는 다르게 6시간씩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어에 조금 자신있으신분들은 아이엘츠 수업이 괜찮다고 생각이 들구요.
왜냐하면 종합적으로 다 공부를 하고 어느부분이 자기가 모자란지 알 수 있거든요.
저는 토익코스 하고 있구요. 아마 다음에는 아이엘츠 공부를 다시 시작 할것 같아요.
토익코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L/C 2시간, R/C 2시간, 토익스피킹 1시간 토익writing 1시간 1일 6시간으로 구성되어있구요.
토익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라면 절대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토익점수만 올리려면 한국에서 듣는게 제일 빠르다고 생각이 되구요.
영어공부의 다른 하나의 방편이라고 생각하시고 들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토익스피킹이랑 writing 시간에는 이 시험들 대비(토익스피킹시험, 쓰기시험)하는것들을 하구요.
교재는 자체 교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L/C 랑 R/C 시간에는 문제풀이를 주로해요.
교재는 longman 인데 교재도 공부하고 그리고 해커스랑 토마토를 많이 풀어요.
음, 딱히 더 특별한 것은 없네요^^
그럼 다음에는 아이엘츠에 대해서 글 올릴께요.
혹시나 더 궁금하신거 있음 리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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