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7년 1월 7일 라이프 세부에 도착한 방원미 라고 합니다...

 

라이프세부에 대한 정보가 필자에 차~암 없더군여...

대리님 왈,

"희한하게 라이프 세부 가시는 분들은...글을 안남기세요..."

그래서 제가 댈님 특명하에 라이프 세부에 대해 디텔하게 종종 말씀드리겠습니다..

빵~리포터라고 칭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제가 준비 미비관계로 사진은 못올립니다...양해 부탁드립니다....ㅡ.ㅡ

 

1/7 일요일 저녁 7시 가뿐하게 세부 막탄 공항에 도착해 주셨습니다...

날씨...참..습하더군요...

더운건 참겠는데 습한 기운에 확 기운이 빠지더군요...

 

일단. 첫날은 외국이라는 느낌 전혀 못받으실겁니다...

그냥...시골에 온 느낌??

우리나라 시골 느낌 그대로 입니다...

 

학원의 첫느낌은...말씀을 마니 듣고 가서 그런지....깔끔하더군요..

가드들이 층마다 총한개씩 허리춤에 차고 우리를 지켜주신답니다...푸하하하~

 

일주일이 된 지금까지...

별다른 무리 없고, 불편한점 없습니다..

 

다음에는 디텔하게 한개씩, 한개씩 차근 기록해 드릴께요..

 

혹 궁금한 사항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십쇼~

 

성실히....아니..쪼꼼 가려운데 긁어드리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