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웨일즈 어학원 - 번햄파크

 

오늘은 바기오 시티의 중심에 있는 번햄파크에 대해서 소개하려 합니다.

번햄파크는 바기오의 한가운데이 있습니다.

웨일즈 어학원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립니다.

이곳에는 평일에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산책도 하고 배고 타고 학생들끼리 나와서 놀기도 하고 도시락도 싸 가지고 와서 먹기도 합니다.

번햄파크의 서쪽에는 바이크 대여소가 여러개 있습니다.

필자라운지에서도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굉장히 많은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놉니다.

또한 가족끼리도 많이 나와서 타고 놉니다.

번햄파크 가운데에는 호수가 있습니다.

물은 갈색인데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배를 타고 놉니다.

오리배도 있고 손으로 노를 저어 타는 배도 있습니다.

또한 공원 근처에는 플리마켓처럼 가건물로 되어있는 시장도 있습니다.

그곳의 상품들이 야시장보다 더 트렌디하고 깔끔합니다.

또 스케이트장 주위로 둥그렇게 먹을것을 파는곳도 많이 있습니다.

밤에도 분위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지금까지 번햄파크를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