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실력이 워낙 부족했어서 수업을 듣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래서 수업을 들을 때 모르는 단어는 꼭 노트에 적어놨었어요 !
하루동안 몰랐던 단어들을 다 적어놓고 저녁식사 후
셀프스터디방에가서 깔끔하게 한번 더 정리를 한 후 암기를 했어요!
거의 하루에 50-60개의 단어를 외웠던것같아요
학원에 온지 2주차
많이 알아듣지는 못하더라도 어느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
느리긴 하지만 제 의견을 어설프게라도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긴 문장은 잘 못해여;-;
밑의 사진은 수업을 들으면서 몰랐던 단어를 적은 노트입니다,,
다급하게 적느냐고 글씨도 삐뚤삐뚤

수업시간에 막 적었던 단어들을 새 노트에 깔끔하게 정리한 노트입니다,,
아무래도 한 번 더 적는거다보니까 쓰면서 외워지는 단어들도 있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