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라운지에서 20~30분정도 떨어진 빌라촌으로 이동했다
내가 학원방문한이레 세부에서 가장 쾌적한 느낌의 장소였다
여행을 할때는 보통 리조트를 이용해서 현지 실생활을 보기가 어려운데 우리학원 주변을 보더라도 여기는 현지 사정이 보인다
모알보알 가는 창문이 열린 시외버스는 더 현실감이 몸소 다가왔던 경험이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사 임해야겠다
아름다운 더더욱이 우리라운지 가격으로는 너무나 황송한 빌라모습을 투척한다
또 밥은 어찌나 깔끔하게 나오던지
쌀이 한국쌀이었다
나는 큰 밥 투정은 없다
여기는 정말 더운나라인데 매일매일 내가 밥을하지 않음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그런데 참 잘하신다^^
정갈하게 일인식으로 나와서 좋았다
한국과 달리 옥수수도 달달하면서 맛있다
아침에는 조식도 제공되는데 삼계탕이었다
참으로 이 포인트에 호사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다
모두 친절하다
필자를 이용하시는 분이시라면 꼭한번 이용해 보시기 바란다
아마도 같은 마음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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