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필자에 갔을때 사진을 찍엇다. 보통 목요일 필자 신청-필자차량 탑승-팔자 도착-밥-쉼-아얄라-기숙사 이런스케쥴로 다니는데 확실히 필자에서 차량운행 해주고 밥먹고 하니 한결 편하다😊👍필자는 처음 설명해주시듯 4층에 있고 5층에서 쉴수 있다. 먼저 필자내리고 올라간다음 카드를 받고 밥을 시키는데 정말 언제 먹어도 팔자만큼 푸짐하고 맛잇눈 집은 못본거 같다. 산적꼬지도 소세지튀김도 너무 좋고 찌개나 국 또는 양념고기 혹은 보쌈이 나오는데 다 맛잇고 요번에는 필자가는 길을 확실히 보려고 보는데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필자가 있어서 조금 많이 놀랫다. 갈어서도 갈수 있지 않을~까?고민 해보앗는데 더워서 무리인것 같고 필자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햇다 ㅎㅎㅎㅎ금요일에 갔을때에는 필자 픽업으로 가서 얼마나 걸릴려나 햇는데 1분인가 3분만에 도착해서 너무 놀랬다. 어쩜그렇게 빠를수 잇는지.....기사님도 매니저 님도 너무 좋으시고 밥도 맛잇고 휴식도 취할수 있는 필자가 있어 그래도 필리핀 생활 잘 할수 있었어서 좋앗다